배달 부업 체험에 뛰어든 김우준 기자 <br /> <br />1시간 정도 교육을 마치고 바로 실전 투입! <br /> <br />힘차게 나섰지만 음식점 찾기도 힘들어 <br /> <br />음식을 받은 뒤부터는 시간과의 전쟁 <br /> <br />열심히 달려봤지만 제 시간에 배달 실패 <br /> <br />현행법상 기준 못 채워 산재보험 안 돼 <br /> <br />보험 상품도 없어 사고 시 부담도 배달원 몫 <br /> <br />배달원들은 오늘도 위험 속 질주를 이어간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19120213225588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